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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1월15일 17시10분 ]



네이버가 최근 자전저 정보 코너를 신설했다.
국내의 자전거 이용자 수가 800만을 넘어가고, 매년 200만 대 이상의 자전거가 판매되는 상황에 발 맞추어 자전거 정보 코너를 신설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자전거 정보의 특징은 자전거에 입문하려는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제작되어 있다. 자전거 고르기, 알기, 타기, 떠나기 등의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자전거 초보자 눈높이 맞춘 신설코너 마련
알짜없이 기본 정보 짜집기에 무성의한 링크 수준

자전거를 알기에는 구조와 등록하는 방법, 타기에는 국민생활체육회에서 제작한 4가지의 간단한 동영상이 제공된다.
네이버에서 가장 치중을 둔 것은 자전거 종류와 자전거 지도이다. 고르기에 분류된 자전거 종류는 7가지가 소개되고 있는데, 이는 자전거 업체들의 상품 분류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따라서 분류된 7가지의 상품을 클릭하면, 지식쇼핑 바로가기와 자전거 용어사전으로 이어진다.

지식쇼핑 바로가기는 바로 네이버의 광고주와 연결되는 핫 클릭코너이다. 반면, 자전거 용어사전은 자전거잡지의 한 용어사진 코너로 이동이 되어 또 다시 검색을 하게하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초보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항목 보다는 지식쇼핑에 링크를 걸어 광고주들의 입 맛에 맞게 신설된 코너라고 지적을 받고 있다.

떠나기 또한,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은 국토해양부에서 운영하는 4대강 이용도우미( www.riverguide.go.kr )에 링크되어 있고, 나머지 지자체들의 자전거길은 네이버의 지도에 링크되어 자전거길을 안내하고 있다. 하단에 관련정보란에는 자전거 지도 다운로드, 안전운행 수칙, 부품의 종류와 기능, 안전점검 안내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 코너는 서울시 자전거 홈페이지에 링크해 놓은 것이다.

네이버가 이번에 새로 마련한 자전거 정보 코너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 쇼핑과 같은 광고주들을 위한 링크장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인터넷의 모든 정보들을 이곳 저곳에서 짜깁기를 해서 만들었다는 평가이다. 형식적으로는 자전거 입문자들을 위한 정보같이 보이지만, 광고주들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코너라는 평이다.



► 자전거 동호인들에게는 네이버 지도 만한 것이 없다. 자전거길도 잘 나타나있어 거리 계산을 할 때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길 안내를 덩그라니 지도만 소개하고 있어 성의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인터넷 구매 자전거 판매 후 관리 없어 곤란
점포가면 간단한 것도 유상 수리비 줘야 


자전거 점포를 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점점 인터넷을 이용해서 자전거를 구입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자전거는 프레임을 제외한 다른 부분들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리와 교체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자전거를 인터넷에서 구매를 했을 경우는 자전거의 수리나 교체 및 이상 유무를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따라서 기존의 자전거 점포를 방문해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부분도 경비를 지출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결국, 네이버는 광고주들을 위해 성의 없는 자전거 정보를 개설했다는 지적을 전국의 2,500여개의 자전거 점포 주인들에게로부터 받게 되었다.

조용식 기자
bluebike@bi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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