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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12월16일 19시35분 ]
2015년 송년회를 대처한 `사랑의연탄 나눔운동`을 전개
2월11일 홍제동달동네(인왕산)12가구 4,500여장에 이어 12월16일(수)한성대앞 쪽방촌6가구 1,400여장을 구입하여 21명이 배달 노블리스 오블리즈 매년 실천운동으로 자리매김.
연탄 배달하기 전에 모여 단체 사진

나눔과 봉사는 자전거 동호인들이라고 예외는 없다. 자전거 봉사 단체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회장 한 만정) 소속 자원봉사자 30여명은 2015년 12월 16일(수)부터 서울의 서민가구를 대상으로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배달하기위해서는 토시와 앞 치마를 입는 것은 필수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의 봉사 의뢰를 받아 12월 16일 오전 10시30분 한성대입구역 2번출구로 모여서 이동, 역 인근 서울 성북구 삼선동 6가구에 총 1,400장의 연탄후원 및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골목이 좁아 차가 들어 올 수 없기에 먼 거리에서 일일이 날라야 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봉사활동하기 전에 하는 구호인 ‘싱글싱글 벙글벙글’을 외친 후 연탄을 나르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구호를 외치는 이유는 힘들더라도 이왕 봉사하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자는 뜻이라고 한다.

 

연탄 나르는데 2시간 이상 진행되어 생각보다 힘이 들었지만 회원들은 얼굴에 서로 탄가루를 묻혀 가며 놀리면서도 쉬지 않고 날랐다. 일이 끝난 후에는 나주 전복 곰탕을 같이 나누는 것으로 연말 송년회를 대체하였다. 연말 송년회 비용을 회원들끼리 먹고 마시는 것으로 없애느니 협회 창립 취지에 맞게 봉사를 실천하려고 한 것이다.

 

자전거단체협회 한 회장이 직접 연탄을 쌓고 있다.

서울 서민 가구에 배달된 연탄은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에서 시민 및 회원 후원금을 모아서 진행한 것이다.

 

일을 마치고 모두 또 모였다.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은 자전거를 이용하여 다양한 환경 캠페인 및 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자전거 동호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겨울마다 연탄후원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자전거단체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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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2015-12-17 16:4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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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자전거봉사단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서전 소식도 없이 나눔봉사활동을 펼치셨군요.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사전에 알려주세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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