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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4년03월10일 12시3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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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전거에 부착 휴대용전기자전거로 변신
기존의 일반자전거에 부착하여 전기자전거로 탈바꿈 할 수있는 휴대용모터기가 등장하였다.
미국항공우주국에 근무했던 엔지니어 "제프구이다"가 발명한제품이다.
휴대용 전기모터 제품명 '쉐어롤러(Share-roller)는 무게가3kg,가로세로20cm로 자전거가방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1시간가량의 전기충전으로 20km정도 달릴수있다.
요령은 자전거 앞바퀴에 부착이 쉽고 간편하여 롤러부분을 올려서 탈부착을 10초만에 혼자서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의 다양한제품에 맞게 제작하기 위해서는 어댑터를 3D프린터로 제작하면 가능하고 어댑터만 갈아끼면 킥보드나 굴러가는 모든바퀴에는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제품안내: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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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01 13:2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