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서울 차 없는 날 행사가 10월6일(일)09시~17시 광화문~시청앞에서 개최하였다.
서울시와 30여 환경시민단체들이 단, 하루만이라도 자동차를 버리고 걷거나 자전거를이용하여 맑고 푸른환경거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행사를 개최하였다.
매년 9월22일 서울도심의 환승중심가에 승용차로 번잡한 월요일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추진하였으나 올해는 추석연휴에 일정이 겹쳐 있어 9월30일~10월6일 한주간을 차없는 주간으로 선정하여 일요일에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서울시(기후변화본부)와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이 공동주관으로 환경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행사는, 10시 광화문부스와 시청동화면세점부스로 나누어서 행사가 진행되였다.
1.광화문 환경단체 체험부스에는 이색자전거, 전기자전거. 재활용자전거.em생활환경,에너지다이어트.폐의약품수거,에너지다이어트. 자연사랑홍보.친환경운전수칙.co2를막아라!.폐인형나바만들기.에너지절약생활실천.수질오염원측정.자전거안전설문조사.자전거무상점검. 방사능검사측정.지구지킴이행사.등.
2. 시청동화면세점앞 도로에는 어린이세발자전거대회. 어린이자전거면허시험장. 자전거대행진 등으로 자전거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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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