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10일(화)14시 국회의원회관5층(간담호의실)에서 "자전거안전교육"에 대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와 도로교통공단이 양해각서(mou)를 서로 교환하였다.
박근혜정부의 3대공약이 창조경제, 안전문화, 국민복지정책으로 임기공약을 국민과의 약속으로 진행하고있다.
1,000만 자전거인구의 자전거안전을 보장하는 제도적인 정책 뒷받침이 부실하고 안전에대한 기본인식이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보다 안전교육이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본다.
자전거단체협의회와 도로교통공단은 6월부터 안전교육에대한 상호교류를 통해 시민단체와 국회의원들의 정책토론을 갖고 민간단체와 행안부 도로교통공단의 의지로 진행하게 되었다.
자전거단체전국본부장,회장. 안행부자전거정책과장. 도로교통공단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집행되었다.
김테흠대표(국회의원)간기윤정책고문(국회의원) 주상용이사장(도로교통공단) 한만정시민단체대표 등이 참여하여 자전거안전교육을 관민이 협동하여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10월달에 안전교육강사를 배출하고 17개광역시도에서 안전교육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킬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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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