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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3년05월13일 09시38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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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변의 과천 선바위역을 조금지난곳 광창마을 부근의 지하 자전거 도로(사진은 과천에서 양재방향)
지하 자전거 도로에 약 5cm높이의 턱이 져있어서 교차주행하거나 보행자에게 양보시등 위험한 상태임.
일행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이동시 이곳 지하 자전거길에서 조명도 어두운상태에서 비켜서 주행하려다가
턱이진곳에서 넘어져 다친 경우가 발생하였다.
자전거 주행자도 이곳에서의 위험정도를 알고 안전주행에 신경을 쓰고 지나야 하겠다.
관할 관청에서는 지하도에는 안내표지판과 함께 조명을 개선하고 노면의 높낮이를 없애주어 보행자나
자전거 운행자에게 더이상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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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