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여행자 渡辺大剛씨(31세)가 자전거로 러시아의 북극 마을 이동중 전방 부주의한 차량에 의해 사고가 나 사망했습니다. 일본 TBS에 따르면, 와타나베씨는 자전거로 여행도중에 뒤에서 차가 받아 일어난 사고라고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외무성도 현장에서 나온 여권과 대학교 학생증을 확인한 결과 와타나베 본인임을 확인해 주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와타나베씨는 일본인 최연소 나이인 22세에 북미 최고봉 매키니 등 7대륙의 최고봉 등정에 성공한 모험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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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