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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4년11월13일 12시1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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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월)11시 여의도 맨하탄21(회의실)에서 24` 서울시교육청 파견 자전거교통안전교육 강사 평가회의를 개최하였다. 24년 5월부터 11월9일까지 6개월간 서울시교육청사업으로 진행한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이 273개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교육을 실시하여 11월9일 교육을 마감을 하었다. 4학년 대상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은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가 서울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교육생활체육학습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개촤 하게 되었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는 신문에 공고를 하여 학교에서 정년 퇴직 체육교사를 우선 선정대상으로 모집하였고 서울시장 강사증 소지자는 다음순으로 하여 대상 강사는 5일간 프로그램을 완수한 강사로 우선1개탐 4명 기준으로 선발하였다. 갑자기 불참하는 강사 여분으로 2개팀 8명을 별도 선별하였다.
서울교육청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대상으로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을 25개구 초등교장선생님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되어 4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당 4명의 강사가 1개팀으로 편성되어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의 자전거이용을 통한 교통안전교육은 학교 강당 또는 운동장에서 실시하였다. 1개반 학생이 32명~23명의 교육생들은 강사의 지시에 따라 온라인 안전교육을 동영상을 통한 1시간을 교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원인(보호대착용/안전모바르게쓰기) 교통신호등, 건널목 안전사고 예방 방지 등의 살내교육을 받고, 2시간부터 4시간은 몸풀기준비운동~보호대.안전모바로쓰기~자전거안전정비~안전하고 올바르게 타기~건널목엔 내려서끌기~직선타기~8자타기~방향바꾸기(수신호)등 실습교육을 강사네명의 지시에 따라 실시하였다. 초보교육생은 별도로 구성하여 강사2면이 배정되어 기본 자세부터 교정하여 4시간을 지날 때에는 반학생들과 동율로 교육을 완주하게 된다. 교육후에는 학생들과 강사들 대상 자체평가 시험지를 받아 교육내용을 꼼꼼히 기재하고 학교장께 제출하는 것으로 일과를 마쳤다..
오늘 평가회의는 서울시 4학년 학생들이 강사를 대상으로 평가한 시험지를 가지고 24명의 강사들이 평가를 성정하는 기본 평가회의를 진행하여 학교 교육생들의 평가를 듣고 강사들은 칭찬과 꾸지람을 반성하고 성찰하기 기회를 같는 자리였다. 칭찬의 글도 많았고 강사들의 큰소리에 놀랐다는 학생, 자전거교육시간이 너무 짧아서 탈만하니까 끝났다는 교육생들의 평가, 올해는 학교운동장 교육이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는 평가가 제일 많았다. 25년도에는 여름더위가 시원한 바람을 타고 교육생들 등뒤로 밀어주는 산들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하며 2시간 동안 강사 평가를 통한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 25년도에는 교육생들이 좀 더 평안하고 안전한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을 배울 수있는 요건 조성이 되도록 노력하자며 `화이팅`으로 격려를 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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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11-28 12:4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