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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4년10월11일 11시5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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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교통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민식이법`이 제정된지 3년이 지나도 자동차운전자들의 반발로 제대로 활성화가 지켜지지 않고 학교앞 자동차로 인한 안전사고는 더욱 증가일로에 있다. 사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사고에 인식이 부족한 가운데 불법 전동킥보드 꺼지 등장하여 학교앞 교통안전사고는 학부모뿐만 아닌 지역시민들에게도 큰 문제점을 안겨주고 있다. 학교앞 30km속도를 자전거도로에 준한 20km로 줄이고 건널목에선 운전자가 반드시 서서 대기하는 습관이 필요한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소속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교육강사들이 서울시의 경우 안양천변에 조성된 구로구청 교육장은 찾아가는 자전거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고교 등 3~4교육시간 동안 초보 안전교육인 오른쪽 타기, 신호등 지키기, 건널목에서 내려 끌기, 자전거운행중 간격지키기를 통해 안전모 안전보호대착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기초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주행실력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활성화는 건강한 삶을 지키고 대기오염과 CO ²를 줄이고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UN탄소중립실천활동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교통수단임 을 알리고 자전거교통안전 실천활동을 강조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학교장들께서 사고발생을 두려워하여 자전거안전교통안전교육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학부형들이 따라와선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을 학부모 모임에서 적극 초천하는 상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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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5-07-17 13:5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