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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4년10월01일 16시2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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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교통의 축은 택시 승용차 시내버스 지하철이 대중교통의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정부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탈 것들에 대한 탄소중립을 전세계 요구에 따라 UN총회에서 IPPC, COP21~24`총회를 통해 대중교통의 주된 역할을 탈탄소 이용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걸맞는 교통수단이 자전거이용활성화 생활화운동이다.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위해 UN 127개국은 자전거이용을 앞 다투어 촉고하고 권장하고 있다. 일찍이 EU선진국은 대중교통수단에 자전거타기를 솔선수범하고 있다. 대중교통이용은 친환경교통수단을 통해 사람과 자전거가 버스 지하철 철도에 자유롭게 함께 탑승하여 수송분단율을 높이는 것이다. 서울도로의 중심부는 승용차가 67%를 차지하고 그 중에 45%가 나홀로승용차가 과반수에 달한다. 도로이용을 승용차가 가로막고 있다. 서울시 중요도로가 출퇴근시에는 30km속도로 다운되어 도로를 막고 긴줄을 이루고 있는 것이 어제, 오늘 내일의 일 만이 아닌 매일로 기준이 되어 버렸다. 정부도 도로교통 특단의 조치없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차량을 단속하거나 통재할 능력을 상실해 버렸다. 자전거이용활성화 정책은 UN선진국이 추진하는 것과는 별개로 한국정부는 별로 신경을 안쓴다. 정부는 물론 서울시의 경우도 서울시장이 바뀔 때마다 공약을 통한 관심도가 저하되고 있다.
서울지하철이 가장 이용자에게 불편한 점은 1호선은 2~9선과 달리 왼쪽에서 진입한다는 것이다. 보행자가 오른쪽으로 걷고 오른쪽에서 자가용 택시 지하철이 오른쪽으로 타는데 1호선 노선만 왼쪽으로 타게 되어 있어 갈아타는 지점에서 이용자에게 많은 여려움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이용을 편리하고 원할히 이용하기 위해 `기후동행카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권장하고 `따릉이`이용도 카드요금에 `인센티브를 허용하고 있다. 서울공유자전거 현재 서울시에는 `따릉이`가 35,000대. 전동킥보드 45,007대가 운영중이다. 올해 따릉이 등록이용자는 640만명이 등록, 시민 이용자가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증가일로에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 출퇴근 이용자들의 편리성은 버스 지하철의 광범위한 대중교통과 연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선진국 대중교통의 역할이다. EU선진국은 자전거이용자 증가에 따라 이용자 편의에 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아가고 있다. 50년이 지난 서울지하철은 1호선은 왼쪽에서 타고 내리며, 2호~9호선은 오른쪽에서 타고 내리는 이용객 불편을 고수하고 이용객의 불편이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채 레일을 달리고 있다.
지하철을 오른고 내리는 계단 역시 노약자 우선주의에서 젊은층 우선주의로 건설되어 오른쪽 왼쪽 오르고 내리는 손잡이에는 자전거 거치 이용대가 설치되어 계단에 발을 디디는 것이 불편하게 설치되었다. 1990년대 시행된 오른쪽으로 계단을 오르게 표시되어 시행하고 있건만 노약자 장애인들의 불편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불펀함은 여전하다. EU선진국처럼 보도계단 중앙에 설치되어 보행자 자전거이용자가 불편을 덜 느끼게 한다. 노약자 손잡이 옆 발디딤에 왜 자전거 리드 선을 만들게 되었나? 자전거이용자도 넘 불편을 느끼게 하고 노약자의 눈치를 보며 자전거를 오르 내리며 눈치를 보고 이용하고 있다.
한국의 정부관리들도 EU선진국인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덴마크 스웨덴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을 방문하고 도심에서 자전거타는 것을 기분좋고 행복하다고 답사 보고서 소감을 정의한다. 자동차 도로에 자전거를 이용하기 편리하게 이용자단체와 불편사항을 협의하고 네델란드의 자전거대사관을 통해 EU국가 선진사례를 수집하여 주택소유지 집앞에서 부터 자전거우선도로를 시공하고 출퇴근을 통한 자전거불편사항과 버스와 지하철을 손쉽게 자전거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먼저 설정하여 자전거도로의 불편사항인 자전거신호등의 도로 신호등 3초전 설정 등 수시로 이용자들께 신고사항으로 제시하여 안전사고 도로를 점검 건설하고 있다. 왜 EU선진국가는 자전거문화정책을 도로이용의 선두에 두었을까? 도로교통의 기본이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와 자전거일 것이다. 나홀로 승용차만 증가하여 서울시내를 정체하게 만들고 대기질의 악화를 통해 CO ²를 생산하는 시민들의 블편함을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활성화에 더욱 노력하는 자세를 서울시는 보여주어야 한다. 공유자전거 `따릉이`의 적정수준인 5만대 확보에도 노력해야 한다.
정부 지자체는 버스 또는 지하철에 자전거로 탈 수 있는지 어떤 불편함이 존재하고 있는지 이용자와 평가를 통해 대책마련을 갖추어야 한다. 자전거도로의 예산타령 보다는 실질적인 자전거이용자인 시민단체와 폭넓은 대화를 통해 자전거출퇴근의 실질적인 안전한 정책과 대책을 강구하길 바란다. EU선진국과 같은 자전거 타는 서울이 꿈이 아닌 오늘의 교통수단으로 달려보자.
한국은 교통안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보행자와 자전거의 천국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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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10-14 14:3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