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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4년09월10일 12시2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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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은 가히 PM 세상이 왔다. 보행자와 자전거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개인용 이동장치 PM(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가 보다 빨리 달리기 위해 속도조절장치를 풀어서 시속 30km~60km를 달리게 하는 이용자들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물론, 지자체용 공유PM(전동킥보드) 공유전기자전거 등은 개인이 속도조절장치를 마음대로 풀기는 쉽지 않게 조종해 놓았기 때문에 풀기가 쉽지는 않다. 전기자전거를 구입시 판매 대리점은 시속 25km로 고정시켜 놓고 판매를 하고 있다. 해외에서 직구 수입품은 30~60km 로 사용자가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도록 방치하고 있다. 또한 국내판매업소에서도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속도를 높여서 개인에게 판매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즈음은 우튜브 영상에서 속도를 쉽게 푸는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등하자 서울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유튜브 영상 삭제를 요청하였다. 서울시는 한강자전거도로 청계,종로자전거도로 속도를 20km에서 15km로 안전속도로 낮추었다. PM(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속도는 25km를 유지하고 달리는 것도 문제가 많다. 자전거도로에 진입하면 자전거속도에 맞춰야 함에도 제멋대로 속도를 높여서 달려 이용자들에게 갈등과 다툼을 부추키는 행위는 위밥성에 반하는 법규를 점유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자전거이용활성화법규를 무시하고 안전사고를 위협히는 행위가 PM,전기자전거가 사고발생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 행안위에서도 잘못된 PM법규 개정을 민관협의체에서 시민사회단체들과 논의중에 있다. PM을 비롯한 전거자전거가 UN의 탄소중립 생활화 실천활동에 역헹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PM•전기자전거이용자들이 청소년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안전사고에 특별한 의식과 대책없는 상태로 운행되고 있다. `민식이법` 대책과 같은 안전법규가 하루 빨리 마련되어야 한다. 요즈음엔 전기자전거. PM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과열로 인한 `불`이 나서 야파트가 불붙고 사람들이 다치는 사고가 급증하는 것도 이용자의 안전의식이 부족하고 수입 및 운영업체들의 방만한 사업경영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PM 및 전기자전거에 부착한 배터리는 85%가 중국산이며 중국에서도 PM.전기자전거 배터리 충전중 폭발사고로 아파트 빌딩 불 타고 인명피해로 매년 급증하는 추세이다. 전기자전거사업자는 세무서에 신고만으로 사업자로 등록할 수가 있다. 기본적인 안전지식이나 교통안전법규를 몰라도 사업승인이 나온다. 배터리 안전취급이나 자전거안전속도를 이용자가 원하면 마음대로 풀어주고 있다 국내 전기자전거 사업자의 현실이 안전 의식 구조없이 판매에만 열을 올리는 것도 정부의 사전 및 사후 잘못된 관리규정 정책 때문이다.
PM 전기차 전동차 배터리 안전사고 증가는 UN을 비롯한 EU선진국가에서는 엄격한 통제를 통해 적극적인 퇴출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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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9-20 12: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