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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4년08월30일 12시4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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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교통수단으로 발전한 PM(전동킥보드.전동카)으로 인한 교통안전사고가 급증하여 각국 정부는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PM은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장치 원동기 인프라는 수동으로 움직이는 자전거와 달리 사람이 잠깐의 운전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대형사고로 번져 사망사고가 발생, 머리와 얼국 안면에 직접적인 타격사고로 이어져 사망사고로 가장 많이 발생하게 만든다. 전동킥보드는 현재 서울시의 경우 47,003대가 등록되어 운행중이다. 등록되지 않고 운행중인 전동킥보드는 자전거시민단체는 개인소재 약 26,000여대로 운행되고 전체 7만여대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86%가 10대~20대가 운행하고 있다. 전동킥보드는 청소년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도로 이용도구로 작용하고 있다. 길거리 아무데나 널부러져서 이용하기 쉽고 편리하여 휴대폰에서 QR코드로 손쉽게 이용이 편리하게 하고 이용후에는 아무데나 팽개치고 갈 수 있는 구조로 발전되었다. QR코드의 남용으로 인한 피싱 사기도 급격히 발생하여 청소년문제로 많은 사기범들이 사회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다. PM은 이용자가 편리한 대신 안전사고에는 매우 취약하게 제작되어졌다는데 문제가 있어 안전사고가 수시로 발생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한다. PM을 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제조 보급한 중국당국도 안전사고에 눈을 돌려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EU국가에서 안전사고로 더 이상의 중국 PM을 방출하고 있어 중국당국이 이에 호응하고 있다. <►중국PM.전기자전거 부품 제조업체 2,865개>
PM은 바퀴가 도로를 달리기엔 매우작고 보행로 도로에 조그만 크랙이나 돌맹이 하나에도 위험을 감지하고 손잡이로 STOP을 작동하면 손잡이와 함께 앞으로 공중에 떠서 고꾸라져 큰사고로 이어지게 되는 구조로 제작되었다. 손잡이 브레이크도 앞에 1개 제품과 2개 제품으로 각기 제작되어 위험성을 앉고 달리고 있다. 이용자는 중고등 및 대학생이 다수고 친분관계로 2~3.4명이 함께 타고 이용하다 큰사고를 당하게 된다. 청소년들이 이렇게 간편하다고 생각하는 PM은 법적으로는 매우 이용하기가 불편하다. 우선 16세 이상자(고등학교이상) 와 원동기 2종면허취득자에 안전모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1인승 운행해야 한다. 만약 청소년 이용자들이 이런 어려운 법적 조건을 갖추고 이용한다고 하면 과연 얼마나 이용이 가능할까? 이런 어려운 교통안전 조건을 알고 이용하는 청소년은 매우 소수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16세는 2종면허를 볼 수가 없다. 대학생 이상이어야 해당된다.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차로를 규제없이, 안전장구 착용없이 달리는 위험한 행위를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서슴없이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타인의 사고도 생각을 깊이 해봐야 한다. 이런 어려운 조건을 모르고 안전사고에 매우 취약한 청소년 이용자들에게 PM이용자 생활안전교육은 필수조건이라고 하겠다. 서울시 25개구청은 PM안전강사를 찾아서 안전교육을 실시할 강사를 딘체에 요청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처음으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는 행정안전부 서울시후원으로 교육청을 통한 PM안전강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선도로교통공단교수. 조태연대림대학교보건안전학과장 등이 책임담당교수로 책정되어 전동킥보드 교육을 실시한다.
♦ PM안전교육에 관한 문의는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안전교육국 : 02)414-9978. 9994. 010-7733-8894. 우충일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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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9-20 12: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