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31일~2024년 1월 1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서울시회장단(강서,양천,영등포,한강,강동회장,대표 등) 회장들께서 해짐이와 해맞이가 동시에 가능한 인천시 영종도로 새출발을 다짐하며 출정하였다. 연말 서울시 5개지역 회장들의 신년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키로 합의하여 진행되었다. 24년도에는 보다 나은 자전거이용활성화 정책이 필요하고 자전거이용자에겐 새해에 건강과 교통환경의 새로운 기획으로 서울시회장단의 의지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영종도 해돚이행사가 서울시 회장단들의 강건한 의지대로 민관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이용자의 편의에선 정책이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출발하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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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