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화) 6시 서울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서울시청 교통실 보행자전거과(이선희과장)는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17개전국단체협의체)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서울시는 이선희과장을 비롯한 5개팀장(정책,문화,도로,공유자전거, 지원팀)과 직원들이 참석하였고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한만정상임대표)는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사랑의자전거.전국자전거안전지킴이단 등 11개 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사회는 박영주문화팀장께서 과장 인삿말 한자협상임대표 인삿말. 현안으로 서울시가 내년도엔 정부사업비가 1조7천억원이 감소하여 모든예산이 깍이고 없어져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히며 자전거정책을 통한 안전문화활동소개 공유자전거 `따릉이`이용실태 자전거인구 증가에 따른 자전거안전사고 대책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자전거단체장들의 건의 안건은 우충일사무국장이 총괄적으로 서울시에 제시 개선을 요구하였으며 참석한 단체장들은 조기 자전거안전교육과 PM의 무질서한 안전대책 강구가 시급함을 알리고 보행로와 자전거도로에서의 상호 양보사례 등을 설명하였다. 또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네트워크 구성을 제시하여 서울시는 정기적으로 년 2회 모임을 약속하였고 상호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서울시와 단체장들의 단체모임 사진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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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3-11-29 12:3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