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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2년10월10일 12시0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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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토)8시~13시 서울시는 구로구자전거교육장과 마포구난지자전거교육장 동시 2곳에서 자전거이용자 인증제교육을 개최하였다. 자전거이용자들의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이용자들과 보행자 킥보드에 자전거도로에서 안전운행을 위한 이용자의 올바른 자전거타기를 위해 서울시에서 실행하는 교육이다. 서울시의 경우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위탁교육)을 지정, 정해진 교육장에서 안전강사진을 배출하여 25개구청을 통해 성인자전거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공유자전거 `따릉이`이용자가 인증제교육을 이수하면 따릉이이용권 30%DC 인센티브를 서울시에서 부여한다. 서울시 따릉이이용자는 350만명이 등록하여 서울시 대중교통이용과 연개하여 친환경교통수단으로 청년이용율이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안전교육이수자에 대해 서울시는 인증제를 실시하여 안전한자전거이용자로 등록증을 준다. 자신의 자전거인증제를 통해 교육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증제안내교육 연락처 :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우충일교육국장 02)414-9978. HP 010-7733-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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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