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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2년09월15일 17시1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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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목)09시~12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쌍문초등학교에서 4학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초등학교 4학년 대상학생들이 안전교육시 균형을 잡고 교통신호등을 인지하여 건널목에서 차량구분을 통해 도로를 안전하게 우측차선을 따라 주행을 할 수있는 알맞은 나이로 교통안전공단에 그레프로 인지능력이 가장 발달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먼저 단체로 몸풀기(스트레칭)로 시작하고 대열을 맞춰 안전모착용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숙지하였다. 자전거도로에 따라 신호등 건널목을 교통 표지판에 따라 안전하게 주행 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단체주행, 홀로주행 연습을 시켜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인식하였다. 또한 자전거와 보행로에서 약자인 보행자에 대한 배려로 자전거에 내려서 끌기연습도 진행하였다. 보행자 오른쪽 걷기에 따라 자전거이용자도 오른쪽에서 타고 내리는 습관을 키우도록 교육하였다.(오른쪽 인도, 왼쪽은 차도.) 안전교육을 기본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교육생들의 눈높이 알맞게 교육하고 교육생 만족도를 조사하였다. 모든교육을 학교선생님들이 모니터링 하여 서울시교육청에 보고자료로 활용한다. 서울시교육청(조희연교육감)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대표:한만정)는 학교대상 안전한 자전거교육을 위해 MOU를 체결하였다. 서울시강사교육(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에서 강사를 배출하여 신청한 초등학교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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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4 12:5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