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수)14시 서울시청 제2별관 20층에서 서울시자전거정책과( 오세우과장)는 4개팀장 참석하에 자전거시민단체인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17개전국단체)단체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미숙정책팀장의 사회로 단체장 소개 이어서 오세우서울시자전거정책과장인사말 4개팀장(최미숙정책팀장,임문자공공자전거팀.이덕배도로사업팀장.권오정시설팀장)을 소개하고 힌국자전거단체협의회 한만정 상임대표 인삿말로 진행하였다. 서울시는 22년도 자전거정책으로 속도제한입법추진, 도로시설 신고포상제,한강교량울 통한 자전거도로연결,자전거안전수칙홍보협조 등을 단체에 협조시항을 문서로 제시하였다. 행안부)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는 7분의 단체장께서 참석하여 서울시 22년도 자전거정책의 흐름과 자전거이용자를 위한 도로 인프라, 공유자전거 `따릉이`이용실태, 서울시자전거예산의 적정사용, 서울경찰청민간시민경찰합류, 학교자전거안전교육에 초등학생 키와몸무게에 알맞는 자전거제공 등을 건의하였다. 또한, 서울시가 자전거안전수칙 홍보협조에 시민단체는 안전깃발을 제공하면 단체 동호인들이 자전거후미에 깃발을 달고 라이딩 및 투어링을 할 때에 깃발을 달고 홍보할 수있도록 동참 하였다. 이날 초청단체장은 시민단체인 한국자저거단체협의회(행안부) 7개 단체장이 참여하였다.
올해 첫대면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서울시의 자전거이용활성화 제반사항에 관한 상호협의를 통한 협조를 다짐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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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