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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2년07월14일 17시5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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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목)11시 광화문에서 서울시교육청과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서울시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학교앞 친환경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과 정부의 탄소중립의 과제를 함께 풀어보는 학교안전 생활환경 개선문제를 의제21로 개최하었다. 서울시교육청에선 조희연교육감, 최정환비서. 오정훈체육건강문화예술과장 등.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은 한만정상임대표. 우충일국장. 감경묵팀장. 강서양천회장.송파회장.영등포회장.한강회장 등이 참여하여 22년도 학교자전거안전교육의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찾아가는 학교 자전거안전교육을 통한 학교앞 통학시에 보다 안전한교육장을 만들자는 취지와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친환경 자전거교통을 이용하여 자동차로 인한 학교앞 공기오염을 자전거이용으로 년간 얼마나 줄일 수가 있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발표하여 많이 줄이는 학생 대상으로 인센티브제도를 확립하여 지속적으로 장려하는 제도적 뒷바침으로 학생 생할환경을 개선한다는 노력을 진행하자는 합의를 도출하였다. 여름방학이 끝나면 바로 논의한 사항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진행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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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