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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2년04월21일 15시0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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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4월21일(금)10시30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906호 회의실)에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안전교육국)와 서울시교육청(평생진로교육국)은 자전거교통안전교육을 위한 MOU계약을 체결하였다.
양측 자전거안전교육 담당 임원들이 사전에 논의하여 학교 조기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에 합의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조희연교육감은 서울의 수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여 학교를 자가용 주차장으로 만들지말고 자전거인증제를 선생님부터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UN에서 채택한 `탄소중립`에 EU국가들이 친환경교통인 자전거이용에 정부와 국민이 앞장서듯이 학교 등하교에 자전거이용을 적극 권장하여 돈 안드는 값싼 에너지원인 자전거이용을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한만정대표는 자전거운동은 산소를 만드는 두바퀴 초록세상이라며 건강증진 에너지절약을 통해 지구기후온난화를 막아주는 운동으로 `달리는 종합병원` 역할을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4월22일은 지구의 날 , 자전거의 날 이라며 지구보존을 통해 나의 건강을 자전거를 통해 이루려는 라이프스타일이 필요한 때라고 말하였다. 서울교육청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는 학교와 시민단체가 함께 홍보캠페인을 통하여 자전거이용활성화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자며 양측 임원들간에 손에 손을 맟잡고 앞으로의 노력에 함께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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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