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도로는 보행자가 우선인 도로인가? 자동차이용자 편의에 의한 도로인가? 동네 조깅을 하기위해 도로를 달리고,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보면 집앞 동네 도로가 마치 자동차만물상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 저녁에는 주차장으로 변하고 주말이면 사람이 차로인해 자동차를 요리조리 피해 다닌다. 서울의 인구는 줄어든다는데 차량은 도대체 줄어들지를 않는다.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 도시민들도 걷거나 운동을 하는 시간에도 자동차를 갖고 나간다.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야 삶이 풍요롭고 사람다워진다고 한다. 대도시에선 자동차를 갖고 빠르게 달린다고 빠르게 도착하지 않는다. 대신 빠른교통수단이 자전거나 지하철이용의 대중교통이 서로의 약속시간을 지켜준다. 기본 도로 인프라가 교통망을 어지럽게 하고 있다고 본다. 도시민, 자전거, 자동차, 모두가 도로에서 힘들어하고 있다. 즉, 도시의 고속화가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 사람이 자유로운 통행, 자전거고속도로, 도심자동차고속도로가 도시에선 필요한 요소를 4차산업혁명시대는 요구하고 있다. 물류산업을 통해 교통이 뻥 뚫려야 4차산업혁명을 이룬다고 한다. 사람사는 도로, 자전거이용자도로, 자동차고속도로가 진정 필요하다. 정체된 사회를 해방시키는 일. 새정부의 획기적인 친환경도로 안전교통정책이 절실할 때이다.
- 대도시 자전거 고속도로의 재생
로 개념도
sds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내용
공감하기
이준호
[ 2022-04-15 10:30:47 ]
120
116
대도시에는 도로에 자전거 우선도로표지를 보고 달렸다가는 자동차운전자들에게 욕지거리를 듣거나 자동차가 밀어붙여 가장 위험한 장소이다. 자전거이용활성화법규에는 자전거우선도로는 하루차량이 2,000대 미만으로 차량통행이 적어서 자동차와 차도를 공유하여 자전거를 우선도로에 탈 수있다. 라고 법규는 정해졌지만 현실적으로는 자동차운전자들과 많은 마차이 생긴다.
안정하게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할 수 있도록 법적 조취를 취해주어야 한다.
지명희
[ 2022-04-15 10:23:12 ]
121
115
젊은이들 대부분 싸이클 라이딩을 한다. 서울에는 한강자전거도로를 타는데 속도제한(15km)에 달리지를 못할 지경이다. 보통30~45km속도로 달린다. 유일하게 한강자전거전용로를 15km미만으로 달리는 것은 생활자전거나 어린이자전거 속도이다. 서울시는 자전거 고속도로를 우회로 만들어 달라.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