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금)14시~17시 서울시자전거교육원(송파구소재)에서 21년도에 배출한 학교 자전거강사들을 초청하여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지속적인 어린이 청소년들이 학교 통학로 자전거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안전한 통학길을 보장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안전교육을 위해 강사대상 워크샵을 제1차로 개최하였다. 매분기별(년4회)로 어린이 초등생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지역교육청에서 자원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교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강사3명(1조)로 편성하여 팀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가장 효과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채택하여 공유한다. 일단, 4개조~6개조로 교육청별로 조직하여 학교장 의견을 경청하고 논의하여 진행한다는 22년도 목표를 선정하여 실기교육은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 학생들과 못타는 무경험 학생들 별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자전거도 두바퀴, 세바퀴를 구분하여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자코스, S자코스.T자코스 8자코스, 신호등 정지코스 건널목 내리고 오르막코스에 기어변속 등을 자세히 안전하게 1대1대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전거안전사고가 감소하면 자동차교통사고기 반감한다는 교통안전공단 통계로 보여주듯, 친환경 탄소중립의 선두인 자전거 안전강사의 노력으로 교통안전사고가 급격히 줄어들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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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