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화)14시30분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에서 송석준(국힘국회의원)과 한만정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상임대표)는 자전거이용활성화 법규에 의한 자전거정책 협약식을 맺고 윤석열후보의 자전거정책을 통해 후보 지지선언을 하였다. 사전 1월12일 이재명후보와 윤석열후보에게 자전거정책협약식을 맺자는 여,야 대통령후보들께 협약식 초안을 보내서 먼저 민주당에서 협약서를 채택하였고 22일은 국민의힘에서 채택하여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21년 1월5일 개최한 한자협 전국이사회의에서 협의회 이사회의 공동대표단과 전국17개 광역시도 본부장들의 90%이상의 의결로 이루어진 의결권으로 한만정상임대표께서 양당후보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국민의 힘 당사에서 조경태직능총괄본부장(자필싸인) 한자협 참석 공동대표(자필싸인)를 거쳐 자전거정책 협의안을 의결하였다. 이날 협의안 행사에는 국회와 가까운 양천 강서자전거협회 임원들 30여명도 참석하였다.(1월28일16시 이재명후보와 한자협 자전거정책협약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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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성
[ 2022-02-24 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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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명박정부에서 이룩한 자전거정책과를 통해 국토종주자전거길(5대강,동해안자전거길)이 개발되어 국내자전거동호인들과 외국자전거여행자들이 입을모아 한국은 친환경 자전거천국이라 부른다. 박근혜정부에서 도로인프라 예산마져 동계올림픽행사에 써버려 1,300만 자전거이용자들의 한이서려 있다. 이제명, 윤석영후보는 친환경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활성화에 앞장서서 도로를 접령한 나홀로승용차를 줄이고 자전거와 연계한 대중교통이용을 선도적 열할로 이끌어주실 것을 믿는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