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도로교통법규를 통해 모든 차량은 안전한 운전법규를 지키며 도로질서 유지를 기본으로 삼는다. 도로에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등의 법규에 의한 차량이 달리고 있다. 그중에 가장 사람과 차량의 위헙적인 것이 오토바이라고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연구원들의 통계자료에 나와 있다. 도로교통법규를 지키지않는 것은 물론 보행로가 오토바이의 마구잡이 진입으로 많은 사람들이 안전사고를 당하고 있다. 오토바이중에도 택배오토바이의 안전사고가 3배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보행로 자전거도로에서 인명사고를 더욱 증가시키고 있고 이에 따른 정부의 대책이 미약하다는데 있다. 도로에서 일정기간 경찰들이 단속을 실시하여도 그 때만 잠시 지켜지나 십지만 이후로는 똑같이 지켜지지 않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21년도에도 59명의 오토바이운전자가 사망 하였다. 도로에는 감시카메라에 찍히지않고 사각지대를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운전자들이 있다. 행안부 국토교통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함에도 오토바이 안전사고 개혁법안이 10년째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다. 오토바이자체 번호판이 앞에 달려있어야함에도 한국은 보이지않는 뒷바퀴쪽에 부착하여 도로 감시카메라에는 차량 앞바퀴만 통제할 수가 있게 되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에서 2종하위 오토바이면허시험에 자동차와 같은 운전자의 안전의무조항이 빠져있어 가벼운 면허증 취득이 끝나면 쉽게 면허증을 취득할 수가 있다. 또한 택배오토바이 이용자들이 안전사고가 발생시 청소년 배달 무면허운전자가 생각보다 많다는데 있다. 물론 `배민` `카카오` 같은 등록된 택배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조금 나을 수가 있을지 몰라도 대개 오토바이운전자들은 도로신호는 물론 교통법규를 무시하는 것으로 통계에 나와 있다. 빨리 뛰어야 한푼의 돈을 더 챙긴다는 맹목적 사고방식이 오토바이 정설로 적착되어 있다고 한다. 대통령선거공약이 교통안전 정책공약으로 나와서 각당 대통령후보들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청책으로 `도로의 무법자` 오토바이 안전사고가 사라지는데 하루라도 빨리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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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선
[ 2022-01-29 16: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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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택배오토바이가 갑자기 달려와서 무조건 빅아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나중에 자전거타던분들에 의해서 앰브란스에 실려 병원에서 깨어났다. 나중에 들은얘기로는 오토바이가 사고치고 뺑소니쳐서 경찰들이 출동했으나 현장에서 잡지못했다고 하였다. 다행히 안전모를 착용하여 머리는 다치지않고 얼국만 글키고 갈비가2번~7번째가 부러졌다.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오토바이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다. 도로에 CCtV가 없어서 범인을 못잡는다고 한다. 5개월후 퇴원해보니 넘 어이가 없다.
성준경
[ 2022-01-29 15:3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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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국가들도 오토바이는 앞,뒷면에 번호판을 부착하는데 한국만 않하는 것이 사고나도 책임지지않고 뺑소나치라고 하는 건가요?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