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수)11시 세종시 정부청사(국무조정실)앞에서 경륜선수노조는 코로나증가로 더욱 열악한 환경속에서 `생존권보장,간부들 갑질중단,인권탄압중단` 등 의 표어 현수막을 내걸고 단체협상결렬 촉구 자전거 시위를 펼쳤다. 경륜노조측은 국무조정실에 경륜선수들의 극한 어려움에 처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선수들의 생계유지에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교섭문제 해결을 조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sds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내용
공감하기
윤미란
[ 2021-08-12 09:24:58 ]
160
155
코로나19` 로 생계에 어려움이 많겠네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선수노조를 통해 경륜사업에서 막대한 이익창출을 한다고 들었는데 국가적인 어려움이 닥쳤을 때에 선수들 편의에선 정책을 밍어주세요. 또한 정부도 생계유지에 어려움에 처한 현실을 이해하고 좋은 소식을 연결하는 것도 도리라고 봅니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