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여름은 유난히도 폭염이 오래도록 지속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대기 온도상승과 수질, 대지의 오염으로 심각한 기후변화가 수시로 닥아와 라이프스타일의 터전을 송두리채 바꿔놓고 있다. 자동차의 오염원을 떠나 친환경 녹색교통인 자전거를이용하여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시민단체들이 자생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 이상 내고장의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두고볼 수없다며 오염원을 감시하고 생태환경을 보존하자는 자전거 환경단체들이다. 녹색교통을 통한 자생적으로 피어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들이다. 녹색자전거봉사단, 자전거21, 사랑의자전거 환경단체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해마다 전국의 강과 하천 도시의 역세권을 자전거로 이용하여 대기오염측정, 수질측정,수서식생물 모니터링,하천변야생화단지조성,재생쓰레기 재활용 등을 가정과 학교 직장을 통한 생태보존활동을 사회에 뿌리 내리는 과정으로 진보하고 있다. 교육부 환경부의 교육이수를 통한 자전거환경활동강사들이 해마다 배출하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활동가들은 대기 수질모니터링 외래식생물 제거활동 EM흑공만들어 하천정화활동등을 어린이 청소년 직장인들을 교육하여 생태보존과 재생에너지이용 등 코로나 재발생이후에도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 방역활동과 병원의 환자보살핌으로, 삼복무더위봉사활동에도 앞장선 폭포수처럼 시원한 사회안전지킴이들이 자전거봉사활동을 앞세워 정부의 `탄소중립` 활동에 기본방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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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