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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1년05월14일 21시1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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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서울 올림픽공원(평화의문)에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29개전국단체)회원들이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줄이기 자전거캠페인을 개최하였다. PM대책(전동킥보드)에 대한 정부방안이 안전사고 예방에 그동안 부실한 대책을 한층 강화한 법규로 단속을 강화하게 되었다. 안전모 미착용에 혼자서 타게 되어 있는 것을 둘이서 또는 어린이들도 함께 타고 보행로 차도 등에서 사고나는 발생율이 높아만 가서 국민들의 여론이 규제대상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또한 밧데리 폭발사고로 위험성이 한층 고조된 것도 원인중에 하나라고 본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안전지킴이단)회원들은 13일부터 전동킥보드가 자전거도로를 함께 공유하면서 안전문제를 상호공유하기 위한 수단을 그동안 논의하였으나 전동킥보드협회에서 상호 커미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부득히 5월부터 12월까지 자전거도로 공유 안전캠페인을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17개 광역시도에서 지역단위 자전거안전지킴이단들이 한께 진행한다. 특히 자전거신문은 전국자전거길잇기국민연합에 자전거및정비소모물품(750만원상당)을 후원하여 퍼스널 모빌리티 자전거길 안전모니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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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05 14:4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