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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21년02월12일 17시2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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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월 9일(화)16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대표 한만정)는 행안부 자전거팀에 사전 사무실 이전서류를 신고하여 생활공간정책과(자전거팀)강희숙사무관께서 점검차 방문하였다. 한자협(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은 1월초에 영등포구 당산동사무실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맨하탄21빌딩(917호)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또한, 한자협소속 국토종주안전지킴이연대(대표:오남진)사무실도 송파구에서 여의도국회의사당뒤 한강요트장(별관2층)으로 이전하여 행안부 생활환경정책과(자전거팀)에 이전신고 신청서를 우편과 메일로 1월 중순에 신고를 하였다. 강사무관께선 이날 두군데 사무실을 차량을 통해 방문하였다. 사무관께서 신고서류에 따른 절차 확인을 통해 미비한 서류보완을 당부하였으며 행안부처 대화중 한만정대표는 강사무관에게 코로나를 이유로 행안부와의 의견조율이 않되고 있다면서 담당과장과 팀장이 바뀐지 일년에 되어도 전화 한통없는 것에 대한 단체대표들이 서운함을 표하였고 코로나사태로 자전거이용자들의 증가와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이용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는데 대책을 마련하자고 몇번을 행안부에다 전화를 하였는데 답변이 없다며 민관협치에 대한 중요성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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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