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월10일부터 PM(전동킥보드)이용자들의 자전거도로 이용을 공유하는 조건으로 급격한 안전사고 예방과 사후 안전보험을 의무화하는 법적인 책임을 9일 국회 행안위에서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법규를 긴급 통과시켰다. 그동안 국회 행정안전원회에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의 대표들이 PM(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안전공유)이용활성화를 건의한 도로교통법과 자전거이용활성화 법규 준수를 통한 안전운행을 참조하여 12월9일 시행 하루전에 법규를 통과 하였다. 행안부 자전거정책팀에도 자전거도로 공유에 대한 협의회의 건의사항을 전달하여 도로교통법규 시행 주무부서인 경찰청과 함께 협조하여 자전거도로이용은 활성화법규를 후순위 법규로 적용하자는 건의가 국회에서도 받아 들여졌다고 본다. 뒤늦게 나마 안전법규가 제정되어 21년도 4월부터 법규를 시행한다. 16세이상 원동기면허증소지자. 안전장구착용. 도로이용은 오른쪽 저차선. 20km미만속도. 신호등 준수 등 을 통해 자전거도로이용은 물론 자동차도로이용을 공유할 수가 있다. 내년 4월까지 계도기간을 통해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에게 홍보와 안전교육을 PM산업에서 실시하여야 한다.
s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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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선
[ 2020-12-11 18: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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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짧은 시간내에 PM이 등장하면서 전동킥보드업체들에게 비리의 구린내가 솔솔 풍겨온다.
김선규
[ 2020-12-11 14: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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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업체들은 이렇게 도로에서 안전사고가 날 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도심 아무 곳에다 방치하여 청소년 이용자들에게 사고 유발을 시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
이미경
[ 2020-12-11 14: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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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안전사고는 전기 동력을 이용하여 달리는데 자전거도로는 20Km 미만으로 달려야 합니다. 지금 PM은 85km까지 달리는 기종이 많아요. 어떻게 도로이용에 맞출 수가 있나요?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