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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5월10일 13시21분 ]
60년대 국내 삼천리자전거 생산제품이 힘들게 역주를 진행하던 무렵, 일본은 삼천리제품에 사사건건 특허시비와 불량품 양산 제조업체라고 들먹이며 국내와 세계언론에 온갖 비방을 하여 삼천리는 중요부품인 기어와 변속기제품을 일본의 기술을 바탕으로 시마노회사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그후 40년이 넘는 세월에도 일제 시마노제품은 더욱 한국시장을 폭넓게 잠식하여 가고 국산자전거에는 시마노라는 상표가 굳건한 위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것을 대체할 국내제품은 영원히 없을 것이라 믿는다.



작년말 일본 아베수상은 전자반도체제품의 필수용액과 불소화학제품의 판매중단으로 한국 삼성 SK하이닉스 등 세계최대의 반도체회사의 생산중단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킨사건을 우린 잘 알고 있다. 그로인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나 많은 일본제품들이 지금도 한국판매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것을 기화로 한국자전거시민단체들도 일제자전거제품 불매운동을 국내자전거제품업체에 동참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제품생산이 중단된 삼천리나 수입업체 모두 동참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일본제품에 종속되어 불매운동을 펼칠경우 국내제품은 더욱 고립되어 판매망까지 잃게 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세계2차대전은 연합국의 승리로 끝이나서 한국은 해방이 되었으나 자전거이용활성화 만큼은 아직도 일제치하에서 허덕이고 있는 현실에 비애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AI를 통한 PM산업이 혁신을 이루면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오토바이 등이 한국에 물밀작업으로 수입되고 있다. 제품과 부품공장없는 한국은 무방비로 세계의 판매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값싼제품은 중국, 중고가 제품은 대만과 일본시마노제품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워낙 다양한제품이 수입되어 고장수리시에는 그제품과 부품 찾기에 국내쓰레기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은 2018년부터 중고시장이 닫혀있어 자기네제품도 함부로 수입하지 않는게 원칙으로 되어있다. 지금 한국도로교통법과 자전거이용활성화법은 전기자전거도 PASS방식(패달방식)만 허용하고 있고 전동차방식은 자동차운전면허방식으로 되어있어 이를 무시한 불법제품들이 한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무시하고 판매망을 넓혀 나가고 있다. 국내전동킥도드 수입상들은 20대국회에 법 개정을 통해 자전거와 같이 자전거전용로를 이용하게 해달라고 국회의원들께 로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대도시에는 자전거 전용로가 도로에 5~7%정도가 시설되어 있고 10~20%는 보행자 겸용도로로 되어있다. 한국은 자전거인구 1.300만시대 자전거정책과 도로 인프라 안전교육 등 수많은 과제는 정부 담당부처(행안부)가 실종되고 환경 교통 복지 산업등록 비영리시민사회단체들만 공약업는 정부에 시민실천약속을 공허한 메아리로 외쳐대고 있다.
현재는 일제 시마노이외에는 대안이 없고 앞으로도 없다는게 문제이다.




s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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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 [ 2020-05-10 14:3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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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부터 정권에 길들여진 중요 철밥통 공무원들은 복지부동으로 있으면 저절로 승진되고 연금타고 하는데 무엇하러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하냐고 한다. 시민사회단체가 책임져줄 일도 아닌데라고 상관 말라는 식의 마타도어다. 이명박정원때에 특혜준 삼천리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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