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민들이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푸른하늘 주부교실에 동참하였다. 수도권대기환경청, 환경보존협회,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등이 공동주관하여 기후변화대응 미세먼지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으로 실천하는 이행사는 경기도 구리시(7월) 안산시(8월) 서울시(6월/9월) 인천시(10월)등에서 환경보존교육을 통한 홍보활동을 시작하였다. 미세먼지대응교육(1일)가정에서 측정장치를 이용한 미세먼지줄이기(1일) 아파트단지 및 역세권에서 홍보활동전개(1일)등 지역별 3일간을 집중적으로 동네주부들이 푸른하늘을 지키기에 나섰다. 가까운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 대중교통이용하기 가정에서 직화구이 사용 않하기 미세먼지식물가꾸기 미세먼지발령시 마스크착용 등 자전거이용 주부들이 맑고 푸른하늘 만들기에 길거리 홍보에 적극 나섰다. 또한 매분기마다 모니터링을 통한 전문 평가회의를 개최하여 미흡한 부분은 시정하여 다음 홍보전략을 수립하여 대비할 것으로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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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
[ 2018-07-19 19: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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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가정에서부터 미세먼지대책교육을 받고 실천행동에 나서기가 쉽지 않다.
자전거동호인들이 홍보하여 친환경교통수단을 통한 미세먼지줄이기에 앞장서서 미약하나마 사회에 일조한다는 것에 찬사를 보낸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