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자전거봉사단은 5월21일(월)10시 한강의 지천인 성내천과 탄천살리기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송파구 올림픽공원 잠실4단지(파크리오@)성내천에서~가락동(탄천)까지 한강의 지천을 따라 하천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수질측정을 통해 2~3급수를 구분하여 측정을 평가 하였다.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송파지부)회원 50여명은 매년 분기별로 성내천과 탄천의 수질등급에 따라 물고기의 생태적응을 모니터링하고 수서동식물 수생식물의 안전한 생활활동을 체크하여 보다 생활하천을 맑고 푸르게 가꾸고 있다. 이날은 EM흑공을 제작하여 물길이 고인곳에 투하하여 수질정화를 자연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고 하천변에 쓰레기제거 한삼덩쿨 가시오이풀 등을 제거하여 주변환경을 청결하게 정화하는데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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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주
[ 2018-05-21 17: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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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이용하여 미세먼지줄이기. 하천살리기운동 등 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동호인들을 보면 우리사회가 선진국가와 같이 젊어지는구나! 라고 느껴진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