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월)11시 광화문 세종대왕상앞에서 제2차 `평화통일은 자전거를 타고 옵니다.` 행사가 7월22일(토)제1차 임진각에서 개최후 보름만에 서울 광화문의 상징인 세종대왕상앞에서 진행되었다. 박근혜정부의 개성공단의 일방적인 폐쇠후 남북한의 불통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문제인정부를 밀어준 국민의 열망을 뒤로한채 남북대화를 통한 소통의 실타래가 더욱 답보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문재인정부가 국민들께 약속한 남북한의 소통은 뒤로한채 북한 김정은정부의 딜레머에 외교수단은 제자리를 못찾고 강대국의 논리에 발마추는 현상을 국민들은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사랑의자전거단체는 문재인정부가 국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지키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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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주
[ 2017-08-14 15:5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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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자전거시민단체네요. 문재인정부의 국민약속을 지키라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내용을 보면서 아직도 국민이 참여할 자전거시민단체가 생존하는데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