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이 2018년 2월에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에서 역사적이 막을 올린다.
우리나라는 하계올림픽을 비롯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아시안의 두번째 국가이다.
OECD국가중 10위의 경제국가로 도약하여 스포츠무대에도 당당하게 IOC명성에 걸맞는 국제적인 활약을 온국민이 기대하고 있다.
10개월 남은 일정을 스포츠 강국인 EU국가를 비롯한 전세계인의 동계올림픽 축제로 승화하여 평창은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이 한껏 빛내리라 믿는다.
그러나 대통령이 하야한 국내 정치적인 입지가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민에게도 평창동계올림픽이 과연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의문시 되는 국민들이 적지않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인 자전거를이용하여 17개 광역시도에서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100여명의 자전거동호인들이 14일간 광역시도에서 포퍼먼스와 세레머니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국민의 염원을 담아 군,관,민의,협치속에 열려야 한다는 내외홍보를 진행한다.
17개광역시도에선 지역 역세권에서 각각의 자전거동호인들과 시민들이 환영의 물결속에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5월달에 전국에서 홍보캠페인후엔 10월에 동계스포츠 강국인 EU국가에서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IOC본부인 스위스 로잔에서 막을 내린다.
m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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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7-03-21 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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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축제인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개최하는데 범국민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이때에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에서 국가적인 행사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데 축하합니다.
하루빨리 나라가 조용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정부를 믿고 생활에 전념하는 의무에라도 이런행사를 통해 국민적인 단합을 이끌었으면 좋겠읍니다. 자전거동호인뿐만아니라 모두가 동참하는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