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목)14시 정부서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한 공로자 시상식이 행자부장관을 대신하여 심덕섭지방행정실장께서 표창하였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통령상에는 서울시송파구청(박춘희구청장)경기도 남양주시청, 국무총리시상에는 전북 군산시가 수상하였다.
자전거단체를 대표하여 한제원(인제군회장)장공순(고성군사무국장)등이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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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 2016-12-01 19: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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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기쁜소식 입니다.
박근혜정부에서 자전거정책과를 전정권의 부산물로 여겨 없애버리고 팀으로 명맥이 남아 오늘 유공자들에게 시상을 하니 동호인의 한사람으로 가슴이 메어집니다.
최순실의 짓거리가 아닌지 의심되는데, 그래도 용기를 잃지않고 자전거정책과가 되살아나길 기원합니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