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안전교실 자전거안전사고가 취약계층에서 증가하는 추세로 어린이자전거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이 우리사회에 급격히 대두되고 있다.
자전거인프라는 예산부족으로 자동차도로는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녹색교통 이용자들인 출퇴근 자전거이용자들의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의 자전거사고가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서울시 강북구청(박겸수)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한만정)는 MOU체결을 맺고 `찾아가는 어린이자전거안전교실`을
2016` 8월9일(화)~11월15일까지 42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전10시~12시(2시간)까지 이론과 실기를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안전교육을 실시한다.(아래사진 : 8월9일 수유1동 구립어린이집 41명)
m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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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 2016-08-09 17:4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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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감사! 감사!
이명자
[ 2016-08-09 17:4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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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노약자들을 위한 자전거안전교실을 환영합니다.
도심에서 식구가 모여 자전거 탈만한데가 없고 한강자전거길에 이용하는데 어린애를 데리고 마땅한 운동시설이 없어 가족이 애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데 안전하게 탈 수있는 교육을 가르친다니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