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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06월22일 10시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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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 2015-06-22 10: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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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이용자들이 자전거운전이 얼마나 불안전한지 넘~ 잘 알텐데 술을 마시고 싶으면 자전거를 타지 말아야 함에도 동행자를 억지로 입가심하자며 동참시키는 행태가 한강자전거길에서 자주 목격됩니다. 상호 안전사고를 위해 감시해야 할 동호인들이 술판을 벌이고 단속경찰없는 안전지킴이단은 주의정도로 부탁하였다가 욕설만 바가지로 얻어먹은 것도 여러번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