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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4년12월24일 14시1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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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이용자에게 현행법규로 제한하는(현행법규/오토바이크와 동일법규)물리적인 요소들을 제거하여 자전거와 동일한 판매여건을 조성하여 보다많은 판촉을 시도하기 위한 사업요건 즉, 통합하는 도로교통법과 자전거이용활성화법규에 포함시켜야 하겠다는 업체측의 발효로 시작되었다,
안행부(자전거정책과)에서는 뒤늦게 시민사회단체들의 찬반여론에 부닥쳐 토론회를 한차례 개최하였으며 이용자들의 반발이 워낙 거세지자 차후 논의키로 시민단체와 약속하고 국회에서 찬성을 이끌기 위한 협상을 업체와 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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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재 |
[ 2015-01-05 14:2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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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판매업체들은 외제일색으로 돈벌이수단만 강구하고 있네요.
몇몇 국회의원들을 찾아가서 회유하여 법규를 만들어내는 전근대적인 방법 보다는 이용자나 시민단체와 논의하여 자전거의 정의를 통한 지속가능한 상품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노력이 부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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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4-18 14:32:41
